성격은, 온후하고 떠들기를 좋아하며 남을 도와주는것을 좋아 하는 남자 입니다.
학생때부터 국제 교류의 흥미가 있어서 교환 프로그램이나 유학생과의 교류에 참가 했습니다.

특히 에릭슨(회사명)에 있던 당시 스웨덴인 사람들을 중심으로 각국의 스탭 들과 함께 일을하였고, 각국의 출장등으로 외국인을 접하는 것이 전혀 위화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가르치거나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준적이 많아서 이 일은 지금 까지 해온 것에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다루고 있습니다.

또, 사업가로써의 경력이 길어, 비지니스 일본어나 비지니스 매너 등을 가르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영어도 잘 하기 때문에 영어로 설명을 바꿔가며 일본어로 수업을 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에릭슨에서의 경험)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외국인 분들에게, 일본어와 역사・문화・비지니스 매너 등을 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カフェトーク事務局　2014年8月 更新